여러분들의 각자의견과 주장은 다르겠지만 저도 이런주장을 하는게 대한민국국방의 의무를 다한자로서 주장할수있다는생각입니다.
남녀 평등사회에서 균등한기회와 동등한
젊은시절 2년은 60대 이후삶의 2년과 비교가 안돼겠죠 ?
현재 울나라 현역복무중인 분들 먼저 감사와 우리의 조국수호를 위해 피땀 흘림에 무한의 경외를 표합니다.
어느 생명하나 소중하지않으며 존귀하지않는 분이 있겠습니까.
현역군대 의무 기간을 잘 마무리하고 부모님곁으로 돌아온다는 게 큰효도이며 남자로서 자랑스럽다 아니하겠습니까.
엄연히 군역의 의무를 다하다 사고나,분단됀 조국에서 전투로 사망 내지 부상의 현역 군인들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정확한 통계는 제가 전문가가 아니지만 입대하여 불의의 사고로 사망이나 사고의 확률이 존재하고 위험한것또한사실입니다. 위험한 총기류와 폭탄을 취급하고 위험지역에서의 작업등 위험노출빈도가 올라가니까 당연히 사고확률도높죠. 이런위험한데도 군에가는것은 나라가있어야 개인도있다는거죠 저또한 그런 현역군생활을 마무리하고 전역했습니다. 근래 세계화라는 도도한 변화앞에 우리청년들 어학공부와 전문적 기술습득등 눈코뜰새없이 바쁘고 시간도많이 투자해야겠죠 이렁상황에 2년이라는 시간을 군역의무를 위해 자신의 시간을 조국지킴이로 보낸다는게 정말 한개인이나 나라 전체적으로 엄청난 비용임에틀림없습니다.
21세기 아이티강국 대한민국에서 논리와 합리성과 이성이 지배하는 현시대상황에서 남자만 국방의의무를 이행하고 여성분들은 국방의의무가없다는게 불합리하고 비이성적 이라생각합니다.
자격에서 시작해야하는 대한민국청년들이 성별이 다르다는 이유로
100m달리기에서 여성이라는 이유로 스타트라인이 다르다라는게 이성적아지 못하다는거죠.
만약 공무원을 준비한다고해도 2년 먼저준비하는 친구가 유리하겠죠! 직장생활도 2년 미리입사한 사람이 유리한게 사실입니다.
예날부터 그래왔어니까 그냥하지뭐! 이런게 아니라 시대바뀌었고 총,칼로만 전쟁하는 시대가 아닌지금 간호,전산,정보취득 등 현대전에서 남자만 감당하는 국방보다 남.녀공히 함께 나라지키고 함께 공과를 나누는게 옳다고생각합니다. 여성분들의 경제활동 여역도넓혀지고있고 남녀차별없는 사회를추구하는 대한민국에서 유독 국방의 의무는 남자에게만 지우는 것은 다시 논의할때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