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 귀족 민노총은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
귀족 평균년봉이 8천만원이상 이란다 귀족대우를 받으면서도 불만을 선동한다
긍정적으로 회사일에 솔선하지 못하고 항상 불만세력을 규합하여 선동하고 사회적 약자인척
포장 가식으로 국민들만 시끄럽게 안덩적으로 일하는 많은 다수를 부추겨 선동하는 일만한다
사회적 불만은 수입이 많아도 부정적으로 보면 항상 불만이다
노조운동의 수준을 넘어서 정치적 구호로 반정부 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나 북한방송에서 어제 한상균을 의인화하고 선동을 부추기고 한상균과 뜻을 같이한다니
한심하고 부끄럽다 좌파세력의 뒤에서 선동하고 합류한다니 참으로 참담하고 국가의 미래가 위태롭다
이러고도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겠나 많은 국민이 주시하고 또 등을 돌리고 있다
폭력시위자들 사회적 손실이 그 얼마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