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인재 유치 위해 외국인 `그린카드` 발급 확대.기축통화된 위안화 잘만 이용하면...

 [온바오 한태민], 2016.2.13 보도기사.

 http://onbao.com/news_view.html?id=1433818073526&gubun=onbao&setting=1

. 필자의견 1). 기축통화된 위안화 잘만 이용하면, 중국 고부가가치 상품들(서비스산업 포함) 성장 가능할것. 중국 위안화의 기축통화 인정으로, 지역적으로 가까운 한국, 대만, 싱가포르 및 베트남, 몽고의 유교국 및,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등 중국화교가 경제력 강한 지역의 경제가 이전보다 나아질 수도 있음. 그리고 러시아나 인도등도 지역적 인접성으로 기축통화 위안화 혜택을 많이 볼듯. 

@ 국제화 나선 중국의 성과 `위안화 결제` 중동국가 급증.

매일경제, 문재용 기자, 2016.02.05 기사.

http://news.mk.co.kr/newsRead.php?no=105263&year=2016

. 필자의견 2). 한국도 시중에 위안화 환전소 아주 많이 생김. 중국인 여행객이 많아, 한국의 경우 위안화는 시중의 환전소에서 $나,Euro보다 더 빈번히 교환되는 중요한 화폐로 보여짐. 중국은 1인당 GDP보다, PPP로 바라보아야 할 필요도 있음. 중국은 국가 GDP보다 PPP가 높은 나라임. 한국이나 대만도 GDP보다 PPP가 높은 나라임(스페인, 인도도 그런것 같음). 중국 국내의 인건비등이 저렴한점을 감안하면 상위 소득자들이, 중국 국내나 해외에서 가용할 수 있는 현금은 중국 GDP보다 높을것. 

@ 韓.中이 아시아국가에서 세계화되려면, 근대 세계 지배세력이던 교황청(그리고 서유럽)과의 공조가 필수라고 다시 경험하고 있습니다.

결국 2차대전 패전국에 대한 압박은, 상대방이 치명상을 입을 정도로 위해를 가하지 않으면, 세계사의 지배세력이던 교황청과 서유럽과 공조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패전국이 낀 서유럽이라해도 여전히 교황청이 건재하고, 볼로냐.파리대학이 건재하고, 프랑스.영국.스페인.포르투갈 및 벨기에 네덜란드등이(이전에 합법적인 해외 식민지 많던 나라들), 오래된 교황성하제도를 존중하며, 미국도 큰 차이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필자는 주로 일본잔재인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나 그 잔재들때문에 그랬는데, 서유럽과 공조하면서 중국 위안화를 기축통화로 인정하였으니,

세계사에 나타난대로, 아시아의 중국[유교.天子의 종교전통, 漢字, 漢 太學.國子監(경사대학당과 북경대로 이어짐), 세계 4대 발명품등]은 서양의 오랜 지배세력이던 로마제국과 라틴어, 로마 가톨릭, 교황청, 서유럽의 오랜 세계사와 공존하는게 필수불가결합니다. 

미국과 러시아는 2차대전후의 군사 강대국.    

수천년 이어져 온 역사와 전통의 승계때문에 황하문명의 중국등과 에게문명권의 그리스문화.로마제국 전통의 복습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최근의 경험상, 군사적 대결보다는 경제번영이나, 역사.전통의 승계, 기득권의 유지가 중국과 로마교황청(서유럽)에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미국과 러시아의 군사력은 당연히 인정하면서 공존해야 할것입니다.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일본 강점기로 파괴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패전국에 항복국가가 된 戰犯國(UN敵國) 일본이 왜곡시키고 단절시켰던, 한국의 유교와 교육등을 되돌아보고, 주권수호.상실주권 회복을 위해 다방면으로 연구.검토하기 위하여 자료인용을 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