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특전 사령관 전장군을 영입한것은 두번째 실수이다
문장군이 자기부인이 성신여대총장으로서 학비를 유용하여 변호비용으로 3억7천만원을 유용한 사건에
말려 들었을때 만일 부인이 잘못했다면 내가 총으로 싸어 죽였을거다 고 호언했던 바로 어제 1년구속
판결이 났다고 하니 이제 전장군이 자기부인을 총으로 쏠것인지 주목되기 때문이다
ㅠ첫번째 실수은 표창원을 영입하여 국회의원 뺏지를 달아주고 국회의원으로 활동케했지만
바로 국회네에서 박대통령을 나체로 둔갑시켜 나체그림을 국회네에서 전시하고 폄홰하고
여성 전체를 모독한 중대법죄행위를 국회를 상대로 하여 전국민에게 파급되도록 하는 법죄행위를
저질렀다고 하니 아무리 정권탈취에 취했다고는 하지만 도수가 너무도 넘어서 지탄이나 규탄의 법주를박
넘어 버린 대사건 두건을 전국민에게 공포하고 진실과 처벌의 수위를 높여야 한다
박수를 건성건성 대강첬다고 처형하는 북한이라면 어떻게 되었겠나 예술놀이를 해도
문재이과 표창원 전장군이 여성을 상대모독 여성비하 폄홰운동 정치모리배놀이를 해도
국민들 감정을 뒤집어 놓아도 아무말 않고 국민언론은 아무말 않고 덮어두고 있어야 공정여론자인가
대한민국은 누구편이여야 하나 애국시민들은 분노한다 태극기물결로 모이자 규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