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아동의 숫자가 상식적으로 이해하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는데도
국가는 손을 놓고 있고 해당 부보들에게만 모든 책임을 돌리고 있다.
지문은 일생동안 변하지 않는다.
성인이 되어 신분증 만들 때 지문등록을 하지 말고
아얘 출생신고를 할 때 지문등록을 하게 하고
전국의 모든 보육원생,고아원생들을 의무적으로 등록을 하게 시키고
지문등록시키지 않은 원생들은 보조금을 주지 말고 이중등록된 원생을 지문을 통해 철저하게 관리하면 세금도 덜 새고 자녀가 실종된 부모는
실종자녀의 지문으로 거기에 등록된 지문과 대조해서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해외입양시키는 아동들도 반드시 지문을 채취해서 남겨놓도록 한다면 실종아동을 찾기가 수월할 것이고 아마 지금보다 훨씬 더 실종아동들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