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난세에는 어차피 정글의 법칙을 따를 수 밖에 없다
어차피 쉽게 결론 날 수 없다.
문재인과 안철수를 비롯한 비노는 처절하게 박이 터지도록 싸워 승부를 내야 한다.
그리고 난후 승자가 평정한 후 제대로 된 리더쉽을 세울 필요가 있다
이제 야권의 지지자들도 지친다.
승자는 패자를 확실하게 눌러 다시는 리더쉽에 기어오르는 일이 없도록 아예 정치판에서 쓸어내고
우선 야권부터 천하통일을 해야 할 것이다.
물론 가능하면 민주적 방법으로 해야 할 것이다.
민주적 방식이란 승자가 패자를 포용하되 밤위와 한계를 확실하게 설정해 패자가
함부러 날뛰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2. 민주주의의 가장 큰 적은 패거리정치와 지역주의다.
만약 찬노가 패거리가 되어 당헌당규를 함부러 침탈하는 패권적 월권을 한다면
당연히 배척되어야 할 것이다.
반대로 비노가 공격의 한 수단으로 친노 패권청산을 주장하고 정당하게 뽑힌 당 대표를 무수한 반칙과
떼쓰기로 반칙을 하면서 당헌당규를 위반하면서 오로지 기득권인 공천권만을 위해지금처럼 끝없이 내무반에 총질하면서 지역감정으로 선동하고 야권 지지층을 지치게 한다면 그것 역시 양아치적인 패거리 정치로 반드시 끊어내어야 할 구태로 척결되어야 할 것이다.
3. 경상도 수구꼴통들의 지역주의나 전라도 토호수구들의 지역감정이나
다 똑 같다.
지역감정의 가장 큰 피해자라고 주장하면서도 오히려 더욱 더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매몰되는 것이아말
로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어렵게 얻어낸 민주주의를 다시 폐허로 만드는 지름길이다.
그런데 지금 스스로 민주주의의 성지하고 하는 호남의 집단적 지역이기주의가 위험수위에 이르고 있다
경상도를 개상도로 부르고 고향이 다르다고 문재인 당 대표를 문죄인이라고 일반 명사화하고
온갖 허위사실과 날조로 오로지 문대표만을 하이에나보다도 더 추악하게 물어 뜯고 있다.
감히 사람이라면 내 뱉지 못할 쌍욕과 저주로 마치 부모죽인 원수보다도 더 추악하게 집단 린치하고 있
는 것이다.
물론 반대로 몇몇 문대표지지층에서도 욕도 하고 있지만 그 정도가 호남의 지역이기주의자들과는 비교
가 안될 정도로 사악하다.
4. 특히 고도의 저격수/ 예전문빠/경상도 전문가/ 등은 거의 병적 수준이다.
그들의 게시글이나 댓글을 한 번 검색해보라.
대다수 선량한 호남 사람들을 욕먹이는 수준을 넘어 치유불가능한 수준의 전신병자 같다.
누군가는 이들을 좀 말려야 한다.
당연히 문재인 지지그룹중에서도 제언하건데 절대로 입에 담지 못할 쌍욕만은 하지말자.
5. 허위사실과 날조가 판을치고 있다.
일베들이 조작한 날조된 사실을 더욱 과장하여 퍼 나르고 날조된 유언비어를 확정된 사실인 것처럼
상대를 향해 아무런 죄책감 없이 퍼 나르고 있다.
6. 박이 터지도록 싸워 한 쪽이 항복할 때까지, 그리고 진 쪽은 반드시 다시는
정치판에 발을 못 붙이도록 만들어야 이 더러운 분열의 문화를 바로 고칠 수
있다고 본다.
안철수를 비롯한 비노가 정치판을 나가든 문재인이 나가든 우선 야권내부의
난세판을 순치시켜할 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