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그네는 본인이 직접 돈을 안받으면 뇌물죄가 성립이 안된다는것을 자기오른팔측근들 법무참모진들로부터도 다 알아보고 최순실이 직접돈은 챙기고 자기는
뒤에서 최순실을 밀어 주는역할만 했다.나중에 비리가 밝혀지게 되면은 최순실이 자기몰래 행했던일이지 자기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것처럼 빠져나갈 구멍까지
다 염두해 두고 있었던 것이다..40년지기로 가깝게 지내온 최순실이였기에 대통령이 되고도 서로왕래를 하고 지내는 사이였지만 최순실이 자기몰래 자신의 사익을 챙기는지는 알지 못했다로 발뺌을하려한것이다.그리고 최순실 게이트로 국정이문란하게된 책임은 박그네가 미쳐몰랐다고하드라도 책임은 져야할문제이지만 그렇다고 파면이나 형사책임까지 져야할 문제는 아니다고 생각 했던것 같다..형사 책임은 범죄와 직접관련이 있는최순실만 지면 되는것으로 알고 있었던 같다..
처음에는 검찰에서도 교활한 박그네계략에 말려들어 뇌물죄적용을 못하는 촌극이벌어졌지만 국민이나 박영수특검팀의 눈을 피해갈수는 없었던 것이었다..박그네는 자신이 생각했던데로 국민도 속고 검찰/특검도 속고 자신이 짜놓은 시나리오 데로 될줄로 알고 있었다..허나 손바닥으로 하늘을가리지..국민을 그렇게 우습게 보고 어려서부터 청화대에서 살면서 보고들은데로 자신의 잔머리로 퇴임후 한밑천 잡아 호의호식할려하다 제대로 역인게 아니라 제데로 걸려들어 물떠난 한마리 물고기신세가 되었다
얼마 있으면 모든 매스컴에서도 그뻔뻔스러운 얼굴 사라지겠다..서대문 구치소 주변에 임시가옥이 많이 들어서려나?구치소에있는 박그네를 언제까지 기다리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