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초기가 너무 이성적이지 못하다.
그동안의 야당스트레스를 풀어도 너무 과한거같다.
결국 보복정치로 기록될수있다.
적어도 국민의당 전체에 대한 편견과 예단은 이제 멈춰야 옳다.
왜냐하면 승자의 판정승후 패자애 대한 비난은 아무의미가 없다.
어떤 이유던 간에 패자는 승자의 모든것에 승복하고
훗날을 준비할터인데 패자에 대한 훗날의 뿌리조차 뽑아버릴거면
승자만의 미래만 갖고가겠다는 비겁한 양식을 드러내는것이기 때문이다.
협치를 내세워놓고 첫단추를 압치로 끼우고있다.
그래도 범죄행위는 가려야된다지만 조용히 처리하기 바란다.
언론과 검찰을 여당의 대표가 나서서 주문하듯 공포하며 시시비비로 간다면 당연 국민의당은 악에 바쳐 협조를 못할 감정의 바닥으로 갈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여당은 무엇이 두려운가. 힘있을때 적군의 싹을 잘라버리려면 아애 협치 협치를 왜 약속하였는가.
압치! 한때 형제였던 당원들이 그리도 미워서 계속 화풀이할려면 걔속해보라. 손해보는건 여당일뿐 돌아오는건 정치보복 이라는 꼬리표일것이다.
국민의당의 조작적음해와 공작이라고 단언하지 말기바란다. 더 깊이 파더라도 조용히 파기바란다.
선건전의 네거티브전략의 최고상한선을 넘었다할지라도 민주당의 네거티브 전략과 실천역시 만만치 않다.
정도의 차이일뿐. 전채적으로볼때 도덕적범죄와 차별해서 대선후의 심판을 정리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