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인명사전 배포 반대하는 조선일보 일제시대 친일기사(32)
1933년 3월 조선일보를 인수한 일제시대 방응모 사장에 이어서 방일영 방우영 방상훈 으로 이어지는 방씨족벌 조선일보 일제시대 방응모 사장은 민족문제연구소가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파 이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방씨족벌 조선일보의 친일매국매족 반민족적인 사설과 기사내용에 대해서 지금까지 공개적으로 민족과 국가와 문명사회에 사과나 사죄나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민족 정론지라고 큰소리 친바 있었다. 아래 내용은 방씨족벌 조선일보 일제시대 친일매국매족 기사내용이다.
“이 외에도 조선일보는 무고한 민중을 착취하고 학살하는 일제의 중국 침략에 적극 협조하여 경제적인 이득을 취해야 한다는 침략적이고 이기적인 보도도 서슴지 않았다.
조선일보는 1939년 1월 1일 신년호 기이(其二)에 게재된 <조선인의 등장, 대륙무역무대... 우리 상권을 장성 너머로... 기동 무역이래의 조선인진출... 대북지 무역 진흥은 일석 이조>라는 기사에서 “동아의 정세는 신국면이 전개되엇다. <동아신질서건설>의 한 쪽을 걸머지고 나아가야 조선인의 경제도 변해야 할 것이다. 전시하 양급만 되어서도 안될 것이오 대륙과 연해잇스면서도 비교적 진출이 적든 우리 이러타고 내세울 것이 업는 우리는 신시대에 대처한 비상한 각오가 잇서야 할 것이다. 손바닥만한 조선 안에서 바장일 때가 아니오 대륙무역의 개척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라며 조선 민중에게 중국 민중을 착취하는 일제 침략자의 하수인이 되자고 선동하는 보도를 하였다. "
참고자료출처= 안티조선 우리모두(http://neo.urimodu.com/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