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트럼프 세기의 담판 실패와 김정은 꽃놀이패?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17년4월8일 MBC 뉴스 데스크는 세기의 담판, 미·중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이 북핵 억제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는 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는데 미·중 정상회담에서 공동성명이나 기자회견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보도한 것을 보면 세기의 담판, 미·중 정상회담에서 북핵 문재 해결에 실패 했다는 것을 알수 있다.
2017년4월8일 SBS 8시 뉴스는 시진핑 트럼프 중국 미국 정상회담에서 북핵 위협에 공감하고 협력하겠단 원칙만 다시 확인했을 뿐 구체적 합의까지는 이르지 못했다면서 미국은 중국의 향후 조치가 미흡하면, 독자 행동에 나서겠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고 보도했는데 이것은 중국 미국 정상회담에서 북핵문제 해결에 실패 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이런 세기의 담판, 미·중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이 북핵 억제를 위한 합의에 실패한 것은 사실상 북한 통치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국제정치적인 꽃놀이패를 안겨 준 것이라고 볼수 있다. 트럼프는 시진핑 트럼프 정상회단 직전 시리가 공습으로 시진핑 압박했으나 시진핑은 트럼프가 원하는 북핵에 대한 중국의 미국에 대한 양보를 하지 않았다. 중국미국 북핵합의 실패 했다. 김정은이 표정관리 하면서 꽃놀패 잡고 북미 핵빅딜 트럼프와 시도할 가능성 점점 커지고 있다.
2017년 4월5일 KBS1TV 뉴스9는 “북한이 또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오늘(5일) 오전 6시 42분, 동해 상에서 작전 중이던 우리 해군 이지스함 등이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하는 것을 포착 했다고 보도했는데 세기의 담판, 미·중 정상회담 직전에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한 것은 북한 빠진 중국 미국 정상회담에서 북한 핵문제 해결할수 없다는 메시지가 담겨져 있었는데 이번에 세기의 담판, 미·중 정상회담 북핵 문제 합의 실패 했다. 북한 통치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표정관리 할 수밖에 없는 사실상 중국미국 세기의 담판 북핵합의 실패가 꽃놀이패를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안겼다고 본다.
트럼프미국 정부 집권이후인 지난 2월12일 트럼프 아베 미일 정상회담 당시에도 북극성2형 탄도미사일 발사해 북한 빠진 일본 미국 북핵 논의 성공할수 없다는 메시지 보낸바 있었고 지난 3월19일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예방하고 북핵 문제 논의할때도 북한은 ICBM용 엔진실험을 성공하는 장면 공개해 북한 빠진 중국 미국 북핵논의 성공할수 없다는 메시지 보낸바 있었고 이번에도 중국 미국 정상회담 직전 미사일 발사해 북한 빠진 중국 미국 북핵논의 성공할수 없다는 메시지 보냈는데 이번 세기의 담판이라는 중국미국 정상회담에서 시진핑과 트럼프가 북핵 문제와 관련해 공동성명 공공기자회견 조차 하지 못한 실패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국제정치적인 꽃놀이패 안겨준 격이 됐다.
2017년4월8일 MBC 뉴스 데스크는 “세기의 담판, 미·중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이 북핵 억제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는 데 합의했습니다.두 정상은 특히 북한의 핵개발이 심각한 단계에 이르렀다는 데 공감하고, 북핵 프로그램 억제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밝혔습니다. 하지만 구체적 해법은 제시하지 않았고, 공동성명이나 기자회견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7년4월8일 SBS 8시 뉴스는 “세기의 회담으로 큰 관심이 쏠렸던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 일정이 마무리됐습니다. 북한 핵 문제에 대한 획기적인 돌파구는 찾지 못했습니다. 북핵 위협에 공감하고 협력하겠단 원칙만 다시 확인했을 뿐 구체적 합의까지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미국은 중국의 향후 조치가 미흡하면, 독자 행동에 나서겠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7년 4월5일 KBS1TV 뉴스9는 “북한이 또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오늘(5일) 오전 6시 42분, 동해 상에서 작전 중이던 우리 해군 이지스함 등이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