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어려울수록 단단히 뭉처야한다는 말은 이제 유치하기 짝이없다..

살신성인이라는 말역시 현대사회에서 교육가치를 상실한 폐물로됐다.
이제는 개그쑈에서나 볼수있는 말이됐다.

그래도 새누리당에서 미래를위하여 좋은인재군 이였는데 남지사의 탈당기사를 접했쓸때 그간 새누리당의 혼란에 남지사의 충격은 엄청났다는것은 이해하고도 남음이있다.

그래도 아쉽고 아쉬운 마음이다.
누구고 당을위한다는것은 나 개인을 위한다기보다 결국 국가를 위하는것이다.
남지사는 분명 새누리 유망주였다.

새누리당 의원들께 간곡히 부탁하지만 내외적어려운 시기일수록 당이분열이 아닌 일심일체가 되어야할것이다. 새누리당은 분열이아닌 또 사익보다 국가를 우선하는 모습을 국민앞에 보여주기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