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비아그라는 주말 200만 촛불집회의 힘 힘 힘!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16년11월23일 MBC 뉴스 데스크,SBS 8시 뉴스는 남성용 성 기능장애 치료제인 비아그라와 '팔팔정'이라고 하는, 비아그라와 효능이 똑같은 복제약을 청와대가 지난해 말 구입했다고 보도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아프리카 순방 때 고산병 치료 목적으로 주치의 처방을 받은 것이라며, 한 번도 쓰지는 않았다고 해명했다고 하는데 아프리카 순방 때 사용하지도 않은 남성용 성 기능장애 치료제인 비아그라와 '팔팔정' 구입목적이 무엇인지 2016년11월26일 주말 200만 촛불 박근혜 대통령하야 집회의 힘은 청와대 비아그라!
2016년11월23일 MBC 뉴스 데스크는 “청와대가 지난해 말 한국화이자제약의 비아그라 60정을 비롯해 남성 발기부전 치료제를 대량 구입했다고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이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에 대해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아프리카 순방 때 고산병 치료 목적으로 주치의 처방을 받은 것이라며, 한 번도 쓰지는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6년11월23일SBS 8시 뉴스는 “남성용 성 기능장애 치료제인 비아그라입니다. 그리고 아래 것은 '팔팔정'이라고 하는, 비아그라와 효능이 똑같은 복제약입니다. 그리고 이 주사제는 우유 주사로 불리는 프로포폴과 거의 비슷해서, 마약류로 취급하는 걸 검토 중인 수면 마취제 '에토미데이트'입니다. 청와대가 이런 약품들을 사들인 사실이 또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6년11월23일 KBS1TV 뉴스9는 “이번 주말에도 시국집회가 열리는데요, 주최측은 전국적으로 200만 명이 모일 것이라는 예상을 내놨습니다. 이미 일부 농민들은 농기계를 끌고 상경길에 나섰고, 대학생들은 동맹 휴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