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이 지난 1일
국군의 날 68주년 기념사에서
‘탈북 급증’ ‘내부 동요’ 등을 언급하고 이례적으로
북한 군인과 주민을 직접 호칭하면서
“언제든 대한민국의 자유로운 터전으로 오시기를 바랍니다”
라고 한 것은 고강도 심리전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북한을 엄청 자극하고 있는 데
이러다가 아직
미국에서 사드도 가져오기 전에
북한으로 부터 핵을 먹는 건 아닌지
두렵네요
두려워요.
땅 속에서 일어나는 지진도 언제 어떻게 일어날 지 모르는 것
북한 김정은 마음도 모르긴 마찬가지인데
그러지 말고
김정은이나 북한 주민을 향해
우리와 손잡고 경제 건설 국가 건설에 매진
합시다 했으면 차라리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