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익표 "알자회, 감찰 통해 엄격 처단해야"
☞ 홍익표 "사드 보고누락, 軍 사조직인 '알자회' 연관"
내용일부 발췌
1일 홍 수석부의장은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사드(THAAD) 발사대 추가반입 보고누락 파문과 관련해 “육사 34기부터 43기에 달하는 100여 명의 사람들로 이뤄진 군내 사조직인 알자회가 일부 특정 직위나 자리를 독점했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1순위로 해야 하는 것이 일자리 창출이지만, 그에 버금되게 시행해야 하는 것이 적폐청산이라 판단됩니다.
사드 고의 누락 결국은 제2의 하나회가 조직이 되었고, 군 내부에서 끼리끼리 해 먹었다는 결론이라고 봐야겠죠. 지금까지 뿌리 깊은 방산비리, 그리고 자원외교 비리에 대하여, 적폐청산 수준이 아닌 뿌리를 뽑고, 대 수술이 필요한 상태이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