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은 인사를 지지하거나 등용함에 있어서 폭이 넓었다 하나.
너무나 무원칙한 폭 넓은 지지나 등용으로 나라가 휫청했다 여겨.
인사의 지지나 등용은. 실력, 사상. 능력, 비젼력, 신뢰성. 참모력, 외교력. 남북관계력. 친화력.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애국애족 희생정신이 투철한 인사여야 한다. 이걸 무시하고 탕평이니 화합이니 떠들며 마구 무원칙하게 인사를 하면 절대 안된다. 나라 거덜 나고 마는 거다.거덜날번 했제. 안 그려.
애국 애족 희생ㅇ정신이 투철하면 인사는 잘 되게 돼 있다. 옥에 티가 있긴 해도 박정희의 인사가 그렇고, 전두환의 인사도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