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간음을 하고 그러면 그 생활공동체가 어떻게 되겠나?
니들이 뭘 하려고 하는지는 알겠다만 세상에 아무리 우습게 보이는 것도 그렇게 눈 뻔히 뜨고 당할 사람이 누가 있겠나?
그럴 사람은 아예 얼씬조차 하지 말고 그럴 소지가 있는 것들은 철저히 제외시켜야 되고 즉시 쫓아내겠지 누구라도 그렇지 않겠냐?또 그래야 되고 그리고 나는 여러가지 핸디캡이
심하고 그렇지 않으면 그런 트로이의 목마 내부 첩자 붕괴세력으로 절단나겠지
내가 죽을 고생해서 이룬것 난 부랄발려져서 알량한 성능력 생식능력을 잃는 것인지 그런 인간아닌 나 죽이고 이거 좌절시킨 악마들이 그런년들하고 간음해서 그놈들 자식으로 단군의 역사 문명의 맥을 잇는다?
그러면 내가 너무 억울하고 그런 꼴 볼려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
우리나라 기업문화 기업윤리 기업인들 참 문제가 많고 악랄한 범죄집단보다 더 나쁜것들이고 다 군사독재의 폐해때문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들도 사람따라 다르고 다 상대적이겠지만 어떤 악보다도 나에게는 더 악하고
그렇지 않은 참여 세력은 다르게 참여 하여 일정한 역할을 담당하면 될것
니들이 어떤 짓을 저지렀는지는 니들이 잘 알거고 아무리 내가 우스워도 어떻게 그렇게까지 할 수 있는건지 어떤 사람과 무슨짓을 하건 즐기건 말건 그건 나와는 상관없는 사람들의 일이고 나는 이제 모든 것에 대한 어떠한 흥미와 관심조차 잃고 그저 이 지옥속에서 놓여나 나를 물먹인게 아니라 속이고 뒷통수쳐서 나를 철저히 유린하고 짓밟아 죽인 인간아닌 그런 것들은 다 이세상에서 없어져야 하고 정말그런 짓을 저지르고도 어떻게 그렇게 천연덕스럽게 앉아 있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
나도 지쳤다
이런걸 나혼자 어떻게 할 수 있다는 건지?
그럴려고 하는 사람들조차 없고
사실 그러고 싶은 마음도 없지만 나하고 지내거나 관련있을 많은 여자가 필요한것도 아니고 또 그런년들이 인간아닌 악마년들이라는 것은 지옥의 고문과 살인 그런것들이 저지른 공포스런 악랄범죄로 절감했고 너무나 24시간 고문으로 시달려서 이제는 모든 것이 다 지긋지긋하고 마음에 드는 사람 골라서 이거 본뜻으로 추진하려는 무리들로 어느 만큼만 이루어도 그것으로 나로서는 성공할 것이라 할 수 있을것이고
나에게 뭘 더 바라나?
그러나 그렇게라도 잘 될지는?
음료수로 부랄을 파괴해서 죽이는 것인지 나에 대한 또 다른 살인인지
무조건 살인을 당하는 놈이라니 공작년들의 수선스럽고 혼란스런 지껄임이 나를 혼돈시키고 나로서는 그런 기업들을 비롯한 모든 살인세력과 집단들을 이겨낼 수 없다
나는 하는 만큼 한 것인데 힘에 부쳐 이렇게 스러져 가고 끝난다니 원통하고 한스럽다
이미 다 끝난것 같다
보람상조라니 법률인들이 살인을 하는 것이라는데 법률시험에 몸이 너무 안좋아서 안되고 마치 법률서적은 모래알 같이 무미건조하고 참
고 계속보기가 너무 고역이고 자기직역에 긍지가 있는 것은 일의 능률에도 좋겠으나 그 이후에 오랜세월을 그냥 허송세월하고 지금도 그런 습관이 들어있고 그래서 살인당한다니 나의 무위와
무극복의지를 탓할 수 밖에 없는 것인지 무엇인가에 갇혀서 다른 것을 모르면 그것만이 세상의 전부인 것으로 아는 것처럼 무서운 살인공작과 뇌속의 정보처리까지 조종하는 수술로 내가 감각기관을 통해 사고되어지는 것이 마치 사실인것 같으나 그러나 실제사실은 그렇지 않은 것을 어느순간 알게 되는 그런 안타까움이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