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해주세요~
프로젝트제안하기
프로젝트만들기
내가찜한프로젝트
텔레그램팔로워신청
아이콘팔로워신청
맨 위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모바일모드
후원 , 중식 , 전시회 , 음악 , 해외여행 , 스포츠 , 공연
프로젝트만들기 전 프로젝트 찾기 후원 문화 쇼핑 푸드 여행 키즈 IT 투자
커뮤니티


> 커뮤니티 > 미니홈피용게시판 >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싸이월드 공감
제목 #####나는 서울대 운동권 공산주의자였다..#####↔◎ 2017-07-10 23:01:20
작성인
fragxmp821 조회:1059     추천:134

1.운동권 전향자고백

2.거물남파간첩이 말하는 대한민국의 진보민주세력

 

http://www.bluetoday.net

 

 

뉴스사회
“나는 서울대 운동권 출신의 공산주의자였다”-

 

학자로, 시민으로 역사책 국정화에 내가 찬성하는 이유-
좋은교과서만들기시민연대  |  press@bluetoday.net

 

승인 2015.11.20  

 

요즘의 검인정 국사책은 1980년대 운동권 시절 내가 탐독했던 의식화 교재의 수준을 뺨친다. 유관순 열사가 빠지고, 6.25잘못 기술한 것이 문제가 아니다. 틀 자체가 마르크스주의 역사관이며, 공산사회 건설을 아이들에게 가르친다.” 왜곡된 역사교과서의 핵심을 찌르는 장신대 김철홍(54) 교수의 글이 요즘 화제입니다. 본래 그가 학내 토론을 위해 그 대학교의 홈페이지에 올렸던 글인데, 이 글이 밖으로 알려지면서 (“명문 중의 명문” 삭제), “진솔하며 설득력이 큰 글”이란 입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 


 김 교수 자신이 서울대 사회학과 81학번이고, 운동권 출신입니다. 책임있는 지식인으로 변신한 지 오래인 그는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지식인들은 멸종했으며, 이미 이념가로 전락했다. 국사학의 자율성을 기대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당당히 지적합니다. 그리고 고백합니다. “신앙인으로서 학자로서 국민으로서 나는 국정화를 지지한다. 우리 자녀를 제대로 키우기 위해 이런‘긴급한 조치’는 불가피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제안이 없었더라면 비겁한 내가  이런 글을 쓸 기회조차 없었을 것이다.” 

 김 교수는 현행 자습서 등을 구입한 뒤 정밀 분석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그의 호소는 “현행 교과서에 문제가 있지만, 정부에 의한 국정화만은 안 된다”는 일부의 섣부른 고정관념을 완전히 흔들어 놓았습니다. ‘좋은 교과서’, ‘정직한 교과서’, ‘올바른 교과서’제작을 목표로 발족한 ‘좋은교과서만들기시민연대’는 김 교수의 허락을 구한 뒤 글을 싣기로 했습니다. 이 글을 더 많은 학부모와 당국자들이 함께 읽어 교과서 문제에 대한 진실이 널리 알려지기를 희망합니다. 지면 관계상 분량은 조금 줄였으며, 일부는 대중적 표현으로 바꿨습니다. <편집자 주>
 
 
 

 

 
 
 지난 10월 23일 장로회신학대학교 홈페이지(www.puts.ac.kr) 일반게시판에  역사신학교수 공동의 이름으로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들은 이 성명서에서 자신들을 “신앙과 양심의 자유를 정체성의 근간으로 삼는” 역사신학교수라고 소개하면서 정부가 역사를 독점하거나 미화하거나 왜곡하려는 일체의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였다. 성명서를 읽은 후 국정화에 찬성하고 있던 나는 깊은 고뇌에 빠지게 되었다.
 
 이 성명서에 의하면 나는 “역사를 독점하고,” “미화하고,” “왜곡하는” 시도에 동조하는 공범(共犯)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견해에 따르면, 나는 역사발전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인 태도를 갖고 있고, 사고의 다양성을 통제하는 일종의 전체주의적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사람일 수도 있다. 또 나는 신앙도 없고 양심의 자유도 없는 교수에 불과한 셈이다. 저들은 국정화 찬성론자들의 일방적인 진리주장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를 감히 지적하지만 정작 자신들이 그 위험한 일방적인 진리주장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전혀 깨닫지 못한다. 
 

 

 

 

 

 

 


 

 

 

 

 

<거물전향 간첩 김용규>

 

 

 

거물간첩 김용규는

' 거의 모든 반정부불법폭력시위엔 고정간첩..그배후엔 북괴가 있다' 폭로

진보.민주화운동의실체

[김일성비밀교시] [소리없는 전쟁][태양을등진 달바라기]등 저서

 

.

.

 


김일성 비밀교시


노동계·교회 침투

○ … 남조선에 내려가서 제일 뚫고 들어가기 좋은 곳이 어딘가 하면 교회이다.

교회에는 이력서, 보증서 없이도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고, 그저 성경책이나 하나 옆에 끼고 부지런히 다니면서

헌금이나 많이 내면 누구든지 신임받을 수 있다. 일단 이렇게 신임을 얻어 가지고

 그들의 비위를 맞춰가며 미끼를 잘 던지면 신부, 목사들도 얼마든지 휘어잡을 수 있다.

문제는 우리 공작원들이 남조선의 현지 실정을 어떻게 잘 이용하느냐 하는 데 달려 있는 것이다. 

(1974년 4월 대남공작담당요원들과의 담화)


 

 

 

법정·옥중 투쟁

 

 

○ … 남조선에는 고등고시에 합격만 되면 행정부, 사법부에 얼마든지 잠입해 들어갈 수가 있다. 

머리가 좋고 확실한 자식들은 데모내보내지 말고, 고시준비를 시키도록 하라.

열 명을 준비시켜서 한 명만 합격된다 해도 소기의 목적은 달성된다.

그러니까 각급 지하당 조직들은 대상을 선발해 가지고 그들이 아무 근심 걱정 없이

고시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해 주어야 한다.”

1973년 4월, 대남공작원과의 담화)

○ …“남조선을 가리켜 법치국가라고 하고, 또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 하지만 역시 돈과 권력의 시녀 노릇을 하는 것이 황금만능주의에 물 젖은 자본주의 사회의 법조인이다. <유전무죄요 무전유죄라>는 말이 있듯이

 판사, 변호사의 농간에 의해 사건이 뒤집히는 예가 허다하다. 이것이 오늘 남조선의 법 실태다.

 현지 지도부는 남조선의 이러한 법 체제의 미비점을 잘 이용해야 한다.

중대한 사건일수록 법조계, 종교계, 언론계 조직망을 총동원하여 

사회적인 여론 조성하고 사면팔방으로 역공을 펼쳐야 한다.

그래야 법정 싸움에서도 우리가 승리할 수 있다.”

(1968년 12월 대남 공작원들과의 담화)

○ … 변호사는 법정에 있어서의 우리 측의 유리한 원조자다

   메모
추천소스보기목록
이전글 : 이승만과 박정희 : 콜라보의 역사◎→ (2017-07-10 22:43:51)
다음글 : 1박 2일 이 만든 역사 ! ? 오늘 나의 선택이 ⊙◑ (2017-07-10 23:01:34)
 
공지사항 더보기
[소식] 엔젤펀딩 크라우드펀딩 수수료 알려 드립니...
[소식] 엔젤펀딩 성공비결 및 프로젝트등록시 유의...
[소식] 동영상으로 쉽게 이해하는 엔젤펀딩 이란?
[소식] 엔절펀딩에서 아이콘팔로워 기능을 알려 드...
[소식] 엔젤펀딩이 서울창업박람회 전시참여
자유게시판 커뮤니티 질문과답변
회사소개 l 이용약관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광고문의 l 커뮤니티 l 파트너쉽 밴드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인스타그램
Copyright 2016 Angelfunding All rights reserved.